작업 전 상태
누수 현장 확인
집누수
환풍구 테두리를 따라 누런 얼룩이 번지고, 점검구 주변까지 색이 짙어진 상태로 확인을 요청하신 현장입니다. 표면을 닦아내기 전에 얼룩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먼저 살펴봤습니다.
자가 진단
집 안에서 이런 흔적을 보셨다면
집누수는 천장 한 곳에서만 나타나지 않고 집 안 여러 자리에서 비슷한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얼룩이 시작된 위치부터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01
환풍구·점검구 테두리를 따라 번진 얼룩이음새가 많은 자리라 물이 스며 나오는 통로가 되기 쉽습니다.
02
천장을 눌렀을 때 물렁한 느낌겉은 말라 보여도 안쪽 자재가 물을 머금고 있을 수 있습니다.
03
벽지 이음새가 들뜨거나 갈라짐수분을 머금은 벽지는 마르며 수축해 이음새부터 벌어집니다.
04
특정 공간에서만 계속되는 눅눅한 냄새환기를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안쪽에 습기가 남아있다는 신호입니다.
시공 사례
시공 전후
환풍구와 점검구 주변으로 물이 스며들어 테두리를 따라 얼룩이 번진 화장실 천장입니다. 점검구를 열어 안쪽 상태를 확인한 뒤, 오염된 마감재를 정리하고 재조립까지 마쳤습니다.


확인 기준
마감 전에 먼저 확인하는 항목
집누수는 눈에 보이는 얼룩만 지운다고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범위를 정합니다.
- 누수가 계속되는 상태인지, 이미 멈췄는지
- 점검구·환풍구 안쪽 자재가 젖어 있는지
- 얼룩이 표면인지 내부까지 번졌는지
- 주변 설비(환풍기·조명 등)와의 위치 관계
- 부분 정리로 가능한 범위인지
- 재조립 전 건조가 더 필요한지 여부
질문과 답
자주 묻는 질문
안쪽까지 물기가 남아있다면 표면만 정리해도 다시 번질 수 있어, 젖은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정리 범위를 정하시길 권합니다.
환풍구와 점검구는 마감재에 구멍을 낸 자리라 이음새가 많아, 물이 스며 나오는 통로가 되기 쉽습니다.
표면 얼룩만으로는 내부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려워, 점검구를 열어 안쪽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상 범위와 자재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상태 확인 후 작업 범위에 맞춰 안내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