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아파트누수

붙박이장 안쪽 옷걸이 봉 위로 물이 흘러내려, 안감 라벨지까지 누렇게 물든 상태로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 겉에서는 옷장 문을 열어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운 위치라, 옷에 물자국이 배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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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후 비교

이 현장은 벽체 안쪽까지 습기가 번져 있어, 옷장을 옮긴 뒤 손상된 벽체를 들어내고 새 석고보드로 다시 세웠습니다. 넓은 면 전체를 반듯하게 잡아야 옷장을 다시 넣었을 때 벽과 딱 맞물립니다. 이음새를 규격에 맞춰 나누고 수평을 맞춰가며 세우는 과정이라, 마감 전까지는 벽 하나를 통째로 새로 올리는 것과 비슷한 작업이 됩니다.

아파트누수로 붙박이장 안쪽까지 물자국이 번진 모습
시공 전
아파트누수 처리 후 새로 세운 벽체
시공 후

옷장 안쪽까지 번지는 이유

붙박이장은 벽에 바짝 붙어있는 구조라, 벽체 안쪽에 스며든 물이 옷장 뒤판을 타고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에서 벽지만 봤을 때는 크게 티가 나지 않아도, 옷장 안쪽은 통풍이 되지 않아 물자국이 더 진하게 남습니다. 아파트누수는 이렇게 눈에 잘 띄지 않는 붙박이 가구 뒤쪽까지 확인해야 정확한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세대 간 배관과 슬래브가 맞닿아 있어, 원인이 우리 집이 아니라 위층이나 옆 세대에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옷장 뒤판과 맞닿은 벽체 상태 확인
  • 누수 원인이 해결되었는지 확인
  • 벽체 안쪽 습기와 손상 범위 확인
  • 손상된 벽체 철거 및 건조
  • 새 석고보드로 벽체 재시공
  • 옷장 재배치 및 마감 상태 최종 확인

붙박이장이나 큰 가구가 벽에 붙어 있는 집이라면, 가구 뒤쪽은 눈에 잘 띄지 않아 놓치기 쉽습니다. 가구를 옮겨보지 않아도 옷이나 이불에서 물자국이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어 오래 넣어둔 옷을 꺼낼 때 자국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옷장 안쪽을 살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누수, 지금 상태부터 확인해보세요

비슷한 상황이라면 전화 010-3048-7780으로 문의해 주세요. 가구를 옮기기 전에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하면 좋을지, 사진만으로 대략적인 상태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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